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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두려워 말라. 그림자란 빛이 어딘가 가까운 곳에서 비치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 루이스 E.렌컬.
맞는 말이죠. 저도 오늘 하나의 사건이 있는데 일반적인 시각으로 보면 그림자같은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잘 해석해보면 빛으로 해석할 수도 있죠. 그 사건 자체가 빛은 아니더라도 가까운 어딘가에 빛이 있음을 뜻하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지요. 내일은 또 어떤 명언이 나올지 기대되네요.
이 명언함(?), 선물용으로 괜찮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하나는 제가 쓰고 하나는 누군가에게(아직 미정) 선물하려고 2개 샀습니다. 참고로 이 아침을 여는 향기로운 명언 제작한 곳은 폰테입니다. 주소는 아래있네요.
www.pontemade.com
위 주소네요. 가능하면 매일 명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해보니 한번 쓰고 끝이 아니라 명언을 다시 붙여서 병 속에 넣을 수도 있네요. 되새김질도 필요하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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