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김생민 미투 김생민 성추행 디스패치 내용
김생민 미투 사건으로 최근, 5개월 전성기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습니다.
김생민 씨는 뒤늦게 빛을 보고 나날이 고공행진 중이었지요. 김생민의 발목을 잡은 건 과거의 자신이었습니다. 요즘 이렇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김생민 씨도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것입니다.
2일 한 매체는... 여기서 한 매체는 디스패치죠. 디스패치는 김생민이 10년 전 방송 스태프 성추행했고, 이를 피해자에게 사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디스패치 보도 내용에 따르면 2008년 김생민이 서울 모처의 한 노래방에서 방송 스태프를 성추행했고, 이를 10년 만인 지난달 21일 피해자에게 직접 사과한 것인데요.
A씨는 제작진에 항의했고 합니다. 김생민의 퇴출도 요구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김생민이 잘못했다고 하더라'는 말을 메인 작가로부터 들은 게 전부였다고 하는데요.
김생민은 2번의 추행에도 변함없이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PD도, 작가도 프로그램을 지켰습니다. 피해자는 몇 달 뒤 자진해서 퇴사했다고 합니다. 피해자가 실직자가 되었고 가해자는 잘 나가며 돈을 벌고 있는 상황이네요.
이에 김생민 소속사 SM C&C는 "금일 김생민 씨 관련 보도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평소 누구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성실하고 모범적인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생민 씨기에, 더욱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소속사 측은 김생민의 사과문도 전달했는데요. 김생민은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시켜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10년 전, 출연 중이었던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습니다."
"그 당시, 상대방이 상처를 받았다고 인지하지 못했고 최근에서야 피해사실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이 늦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분을 직접 만나 뵙고 과거 부끄럽고, 부족했던 저 자신의 행동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렸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미투 폭로 대상이 되는 분들의 반응은 이상하게도 다 비슷하네요.
이어 김생민은 "저의 부족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그분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무겁고 죄송한 마음뿐 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그 날, 제가 그 자리에 없었더라면,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저와 함께 일해주시는 분들이 피해를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래도 성추행 안했다고 잡아때진 않고 바로 사과하네요.
미투 운동이 확산되면서 충격적인 소식이 연일 전해지고 있지만 김생민의 소식은 대중에게 유독 큰 충격을 안기고 있는데요. 데뷔 25년 만에 전성기를 맞으면서 성실한 이미지로 최근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1992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생민은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에 출연하면서 주목받아, 이후 KBS2 '김생민의 영수증'으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나날이 높아지는 인기에 현재 고정 프로그램만 7개를 맡고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KBS2 '연예가중계' '김생민의 영수증', MBC '전시적 참견 시점' '출발 비디오 여행', SBS 'TV동물농장', tvN '짠내투어', MBN '오늘 쉴래요?'인데요.
하지만 김생민의 과거 성추행 사실이 드러나면서 지상파 3사를 비롯한 tvN, MBN까지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특히 '김생민의 영수증'과 '짠내투어'는 김생민의 역할이 매우 큰 프로그램이기에 하차를 하게 된다면 프로그램이 지속될 수 있을지도 의문인 상황입니다.
지난 2017년 11월, '김생민의 영수증'이 정규 편성을 받으면서 전성기를 맞았던 김생민인데요. 25년 공든 탑이 5개월 만에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김생민 성추행 김생민 미투 폭로로 과연 민폐 없이 프로그램에서 떠날 수 있을까 싶네요.
이상, 김생민 미투 김생민 성추행 디스패치 내용 소식이었습니다. 충격은 충격입니다. 다들 놀라는 분위기고요.
김생민 미투 사건으로 최근, 5개월 전성기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습니다.
김생민 씨는 뒤늦게 빛을 보고 나날이 고공행진 중이었지요. 김생민의 발목을 잡은 건 과거의 자신이었습니다. 요즘 이렇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김생민 씨도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것입니다.
2일 한 매체는... 여기서 한 매체는 디스패치죠. 디스패치는 김생민이 10년 전 방송 스태프 성추행했고, 이를 피해자에게 사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디스패치 보도 내용에 따르면 2008년 김생민이 서울 모처의 한 노래방에서 방송 스태프를 성추행했고, 이를 10년 만인 지난달 21일 피해자에게 직접 사과한 것인데요.
A씨는 제작진에 항의했고 합니다. 김생민의 퇴출도 요구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김생민이 잘못했다고 하더라'는 말을 메인 작가로부터 들은 게 전부였다고 하는데요.
김생민은 2번의 추행에도 변함없이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PD도, 작가도 프로그램을 지켰습니다. 피해자는 몇 달 뒤 자진해서 퇴사했다고 합니다. 피해자가 실직자가 되었고 가해자는 잘 나가며 돈을 벌고 있는 상황이네요.
이에 김생민 소속사 SM C&C는 "금일 김생민 씨 관련 보도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평소 누구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성실하고 모범적인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생민 씨기에, 더욱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소속사 측은 김생민의 사과문도 전달했는데요. 김생민은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시켜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10년 전, 출연 중이었던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습니다."
"그 당시, 상대방이 상처를 받았다고 인지하지 못했고 최근에서야 피해사실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이 늦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분을 직접 만나 뵙고 과거 부끄럽고, 부족했던 저 자신의 행동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렸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미투 폭로 대상이 되는 분들의 반응은 이상하게도 다 비슷하네요.
이어 김생민은 "저의 부족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그분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무겁고 죄송한 마음뿐 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그 날, 제가 그 자리에 없었더라면,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저와 함께 일해주시는 분들이 피해를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래도 성추행 안했다고 잡아때진 않고 바로 사과하네요.
미투 운동이 확산되면서 충격적인 소식이 연일 전해지고 있지만 김생민의 소식은 대중에게 유독 큰 충격을 안기고 있는데요. 데뷔 25년 만에 전성기를 맞으면서 성실한 이미지로 최근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1992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생민은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에 출연하면서 주목받아, 이후 KBS2 '김생민의 영수증'으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나날이 높아지는 인기에 현재 고정 프로그램만 7개를 맡고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KBS2 '연예가중계' '김생민의 영수증', MBC '전시적 참견 시점' '출발 비디오 여행', SBS 'TV동물농장', tvN '짠내투어', MBN '오늘 쉴래요?'인데요.
하지만 김생민의 과거 성추행 사실이 드러나면서 지상파 3사를 비롯한 tvN, MBN까지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특히 '김생민의 영수증'과 '짠내투어'는 김생민의 역할이 매우 큰 프로그램이기에 하차를 하게 된다면 프로그램이 지속될 수 있을지도 의문인 상황입니다.
지난 2017년 11월, '김생민의 영수증'이 정규 편성을 받으면서 전성기를 맞았던 김생민인데요. 25년 공든 탑이 5개월 만에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김생민 성추행 김생민 미투 폭로로 과연 민폐 없이 프로그램에서 떠날 수 있을까 싶네요.
이상, 김생민 미투 김생민 성추행 디스패치 내용 소식이었습니다. 충격은 충격입니다. 다들 놀라는 분위기고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를 받습니다
댓글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